재테크란 소득을 늘리는 것이라고만 생각하면 오산이다. 지출을 줄이는 것도 재테크의 중요한 부분이다. 

따라서 가계의 고정지출인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줄이는 것도 분명 하나의 재테크다. 따라서 관심을 갖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 

이런 이유로 대다수의 사람들처럼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주거래은행이나 인근은행의 대출상담을 받는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다. 

은행창구 직원은 자신이 속해 있는 회사에서 출시된 금융상품이 최고라고 권유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한 뒤 결정해야하기 때문이다. 

또 은행마다 변동금리와 고정금리의 차이가 많게는 1%이상 차이가 나다보니 먼저 자신의 상환계획에 맞게 대출금리 형태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기에 최대한 많은 금융기관을 비교해본 뒤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그리고홍보성 최저금리에 현혹되지 말고 자신의 상환계획에 맞게 우대금리 항목들과 조합해서 자신에게 실 적용되는 금리를 비교해야함에 유의해야한다. 

은행별로 가산금리 때문에 비거치식 상품을 유도하지만 무리하게 납입금액을 늘렸다간 자칫 중도상환수수료를 물고 다시 대출을 받아야 하는 불상사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상환 능력을 냉정하게 판단해야하는 것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대출자들은 자신의 대출을 알리기가 싫어 대출상담을 꺼리는 경향이 있는데 주택담보대출 상담을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주변에 있는 은행들부터 상담을 받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단순한 상담만으로는 신용조회기록이나 평점에 영향이 없으니 방문이 어렵다면 전화상담을 받는 것을 하나의 방법으로 삼는 것도 권장할만하다. 

이에 최근에는 은행방문이 시간적으로 힘든 직장인들 사이에  은행별 담보대출 금리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금리비교 사이트가 인기다.

부동산담보대출금리를 미리 비교 할 수 있는 금리비교 서비스 ‘뱅크아이’측 관계자는 "은행이나 정식상담사와의 제휴로 금리비교 서비스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되니 대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번 쯤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 ‘뱅크아이’(http://www.bank-i.co.kr)에서는 전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은행별 아파트 담보대출, 빌라 담보대출, 전세자금 대출, 주택 담보대출 상품 등의 금리를 무료로 비교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자율을 계산 할 수 있는 대출 이자계산기도 제공한다.

또한 주택금융공사의 U-보금자리론 같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상품의 금리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