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카드사 정보유출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1588 전화먹통’ 사태를 정상화시켰다고 밝혔다.

20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분부터 KT 전산장애로 인해 1588, 1577 등 국번의 전화가 연결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폭설로 인해 긴급출동을 원하는 고객들의 사고접수 전화가 연결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이후 삼성화재는 긴급 복구작업을 통해 기존번호인 1588-5114, 대체번호 02-2119-2005 등 번호를 오전 10시20분 현재 정상화시켰다.

삼성화 측은 “다만 전산장애여파기시간길어질 수으니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자차 사고접수, 고장출동청 등 빠른 조치를 원하면 삼성화재 대표 앱을 설치 후 접수하면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