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인증의 공모청약 경쟁률이 922.18대 1을 기록했다.

22일 한국정보인증의 상장주관사인 현대증권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청약을 받은 결과 공모청약 경쟁률이 922.1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집계된 일반청약자 청약주수는 9억9595만5170주이며,증거금으로 들어온 자금은 8963억5965만3000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정보인증의 환불·추납일과 주금납입일은 오는 24일이며, 상장정일은 2월4일이다.

한편 한국정보인증은 지난 1999년 7월2일 설립된 대한민국 제1호 공인인증기관으로 공개키기반구조기술(PKI)의 공인인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한국정보인증은 전자상거래, 인터넷주식거래, 인터넷뱅킹, 전자입찰, 전자민원 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공인인증서비스의 선도업체로 해외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현재까지 해외 17개 국가에 PKI 컨설팅 및 프로젝트 수출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샵메일, SSL인증서 등 정보보안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새로운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