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즈사이클투어(마스터즈)는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들의 교류를 바탕으로 사이클 저변 확대를 꾀하기 위해 대한사이클연맹이 지난해 도입한 아마추어 경쟁 경기다.
올해 마스터즈는 개인도로와 힐클라임을 중심으로 강진투어부터 인천투어까지 다섯 차례 열린다. 인천투어를 제외한 투어별 포인트를 합산, 10월9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투르 드 코리아' 스페셜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마스터즈 전체 일정은 3월1일 강진투어, 4월26일 나주투어, 6월28일 양양투어, 8월3일 금산투어, 그리고 8월31일 인천투어 순이다.
특히 올해 마스터즈는 완주에 의미를 둔 '챌린지이벤트(CCT)' 경기를 새롭게 도입한다. 만 14세 이상의 남녀 누구나 참가비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마스터즈와 달리 별도의 선수 등록이 필요 없다. 챌린지이벤트는 세 차례 열리며, 연령과 종목(사이클/산악자전거)에 따라 상위권 입상자에게 메달을 수여한다.
챌린지이벤트에는 또한 마스터즈 등록 선수도 출전할 수 있다. 다만 시상 부분만 별도 분리한다. 가령 2013년 등록 선수는 카테고리 'MCTC.G' 부분으로 시상한다.
2014년 마스터즈 등록자는 챌린지이벤트가 마스터즈와 함께 열리기 때문에 출전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일반챌린지와 마스터즈에 동시 출전할 수 없다는 뜻이다.
선수 등록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는 2월 대한사이클연맹 마스터즈홈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