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미등 겸한 자전거 후방 소형 카메라 '플라이식스(Fly6)'. 충격보호와 방수 기능(우)까지 갖췄다./사진=플라이식스 재구성
자동차처럼 자전거도 후방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소형 카메라가 소셜펀딩(크라우드펀딩)으로 제작된다.



앤드류 하겐(오스트레일리아) 등이 공동 개발한 '플라이식스(Fly6)'가 그 주인공으로 길이 100mm, 중량 105g, 720화소의 소형 HD 카메라다.



5시간 촬영 기능에 영상을 담을 기본 메모리카드는 8GB다. 방수와 충격보호 기능까지 갖췄다.



플라이식스는 또한 도로에서 이용자 안전을 위해 두 가지 기능의 후미등(9.8루멘)까지 탑재, 카메라와 후미등 일체형인 점이 특징이다.



이 플라이식스는 9만5000달러를 후원목표로 지난 10일 한 소셜펀딩 사이트에 올랐으며, 13일 현재 790여명이 목표액(10만8000달러) 이상을 후원했다. 최종 후원일은 3월10일이며 더 많은 후원자가 모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후원목표액을 달성한 플라이식스는 99달러 이상의 후원자에게 오는 5월말 완성품을 제공하며, 오는 7월부터는 169달러의 소비자가로 일반 판매에 나선다.



[관련영상-플라이식스(F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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