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과 SBI2저축은행이 유상증가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3260억원, SBI2저축은행은 1428억원의 유상증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증자는 신주발행을 통한 주주배정방식으로 실시된다. SBI저축은행의 신주 발행가격은 주당 5000원이며 보통주 65만2000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구주주 대상 청약예정일은 오는 19일이다.

SBI2저축은행은 주당 5000의 보통28만6000주를 발행할 계획이며, 구주주 청약은 오는 20일 실시된다.

SBI저축은행은 공시를 통해 “영개선명령조치 이행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