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780을 프레임에 적용한 경량 하이브리드자전거 '로드마스터 827HA'/이미지=알톤스포츠
국내 자전거 전문기업, ㈜<a href='#popup' onclick="window.open('http://search.mt.co.kr/?kwd=123750&search_type=m', 'popup')">알톤스포츠</a>(대표이사 박찬우)가 2014년 신제품인 '로드마스터 8시리즈'와 전기자전거 '이스타(ESTAR) S' 등을 오는 20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나흘 동안 열리는 '2014 서울 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4, 스포엑스)에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알톤스포츠는 소비자와 딜러들에게 신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올해로 세 번 째 스포엑스에 참가한다.



이번 스포엑스에서 알톤스포츠는 자전거 부문 최대 규모(360㎡)의 부스를 행사장 입구에 마련하고, 자전거 신제품 전시존과 전기자전거 체험존을 운영한다. 또한 새로 도입한 인센티브제를 중심으로 예비 창업주를 위한 신규 대리점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자전거 신제품 전시존에서는 2014년 주력상품이 될 '로드마스터(ROADMASTER) 8시리즈' 10종을 비롯해 총 80여대의 자전거가 각각 8개 브랜드 섹션으로 나뉘어 관람객을 맞는다. 특히 로드마스터 시리즈는 포스코와 공동 개발한 차량용 고강도 초경량 소재인 'DP780'을 프레임에 적용한 것으로 하이브리드자전거 '827HA' 모델 등 10종이 젊은 라이더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픽시, 로드(사이클), 접이식 등 다양한 구성과 함께 8kg대의 중량,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삼성SDI 배터리를 장착한 'ESTAR S'/이미지=알톤스포츠
또 도심 개인이동수단의 블루칩으로 부상한 전기자전거 전시와 체험존을 운영한다. 알톤스포츠는 지난해 '경량화 및 강도 향상을 구현한 전기자전거 프레임 기술'로 지식경제부에서 녹색기술인증을 받았고, 같은 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산업융합선도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 전기자전거 기술과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삼성SDI 배터리(셀, 회로기판, 보호케이스)를 장착한 신제품인 '이스타(ESTAR) S'가 스포엑스에 첫 선을 보인다. 한편 체험존에서는 '매그넘(MAGNUM) 26', '이스타(ESTAR)', '유니크(UNIQUE)' 등을 시승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자전거 대리점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예비 창업주들을 위해 상권 및 입지 분석, 판매 인센티브제, 무료 기술교육 등 다양한 정보와 함께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김민철 알톤스포츠 홍보마케팅팀 팀장은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스포엑스가 프레임 원자재부터 완성차까지 생산하는 자체 제조공장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자전거 전문기업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스포엑스부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더 많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