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호표 광주상의 사무국장.
광주상공회의소는 박순형 사무국장의 후임으로 홍호표 총무부장(57)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홍 신임 사무국장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광주 동신고, 전남대 지역개발학과, 전남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경영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6년 광주상공회의소에 입사해 조사과장, 기획조사팀 부장, 상공진흥부장을 역임했으며 총무부장으로 재직해 왔다.

홍 국장은 그동안 고용창출, 수출촉진 등 지역 경제발전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노동부장관 표창, 2010년 광주광역시교육감 표창, 2011년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홍 국장은 “회원기업의 산업현장에 밀착되는 서비스와 지원활동을 전개해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강화시켜 지역경제 발전에 다소나마 앞장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순형 전 사무국장은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지난 11일 임기를 8개월 앞두고 용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