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남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이 21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협회장으로 선임됐다.
21일 반도체산업협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에서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 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인력 양성과 취업연계 등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인재들이 반도체사업에 유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환경 안전부문도 강화해 친환경산업으로서 위상을 되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력 반도체와 바이오 헬스케어 반도체, 미래 반도체 연구개발(R&D)사업을 더욱 확대해 290여개 회원사뿐만 아니라 국내 반도체산업의 전반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협회장은 지난해 12월 삼성전자 임원인사에서 전동수 전 협회장의 후임으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16년까지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