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남성 8강전에서 우리나라가 러시아를 누르고 설욕했다.

한국 장거리 스케이팅의 간판 이승훈(26·대한항공)과 주형준(23), 김철민(22·이상 한체대)으로 구성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대표팀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아레나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팀추월 8강에서 러시아를 누르고 4강에 올랐다.


한국은 잠시 후 00시13분 미국을 누르고 4강에 진출한 캐나다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반면 여자대표팀 팀추월 경기에서는 우리 선수가 8강전에 일본에 석패, 4강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다.

김보름(21·한국체대)-노선영(25·강원도청)-양신영(24·전북도청)으로 구성된 한국여자대표팀은 21일 밤 10시37분(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치 동계올림픽 14일째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8강에서 일본에 1초29초차로 패했다.


준결승전은 러시아(랭킹 6위)-폴란드(랭킹2위), 일본-네덜란드(랭킹1위)로 짜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