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 사흘째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또다시 경신했다.

24일 오후 1시11분 현재 다음은 전거래일대비 3.70% 내린 7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3거래일째 약세다.


이날 다음은 장중 3.84% 떨어진 7만2700원을 기록하며 지난 17일 기록한 52주 신저가(7만5500원)을 하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다음 주가의 약세는 부진한 실적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50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4% 감소했고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은 19.6% 줄어든 818억원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