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는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장기근속 포상에는 상인지점 박관수 이사 등 총 17명의 임직원이 수상했고, 근속연수에 따른 안식휴가 및 포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자랑스런 신영인상’은 특별상부문이 신설되어 총 7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진행됐다. 수익과 혁신, 기업이미지, 조직문화, 윤리부문과 주니어 직원에게 시상하는 Rising Star, 그리고 특별상부문까지 7개 부문, 13개 부서 및 직원에게 수상이 진행되었다.
올 1월 한국거래소 선정 ‘2013 우수 컴플라이언스 대상’ 수상에 기여한 준법지원팀과 투자자보호재단 ‘3년 연속 최우수 펀드 판매사’ 선정 및 ‘팀 자산관리서비스’ 도입으로 고객만족에 기여한 리테일사업본부가 기업이미지상을 수상했다.
신용 파생상품 및 이자율 파생상품을 활용한 새롭고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한 FICC파생부는 수익상을 받았다.
또한 지난 한해 가치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탁월한 운용 성과를 보여준 신영자산운용 자산운용본부는 특별상을 받았으며, 경제 보드게임 드림트리(DreamTree)를 자체 제작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한 Service Innovation팀이 혁신상을, 사내방송을 제작한 신영뉴스(SYN) 제작진이 조직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창립 58주년을 맞은 신영증권은 ‘고객의 신뢰가 곧 번영의 근간’이라는 신즉근영(信卽根榮)의 경영이념을 가지고 고객의 신뢰, 주주에 대한 투명경영, 직원간 화합을 회사의 3대 가치로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 1971년 현 경영진이 회사를 인수한 후 지금까지 4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