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사단법인 한국경영학회 선정하는 ‘제28회 경영학자 선정 경영자 대상’을 수상한다.

강 회장은 토종 아웃도어기업을 40여년간 이끌어오며 업계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고, 국내 아웃도어의 기술력과 블랙야크만의 디자인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한국 아웃도어업계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경영자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블랙야크는 지난 9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 출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기업이 될 것을 다짐했으며 상생의 경영 철학을 위한 ‘공유가치창출’(CSV : Creating Shared Value)로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경영학자 선정 경영자 대상은 경영학과 관련한 30여 학회의 모임인 한국경영학회가 사회적 책임과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경제 및 사회발전에 공로가 큰 모범 기업인을 표창하는 상으로 1987년 제1회 수상자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을 시작으로 20년 넘게 이어져오고 있다. 그동안 경영자 대상은 고 박태준 포철 회장을 비롯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등 대기업 회장 등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