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조호권의장은 26일 동구 남광주시장상인회 사무실 개소식에서 전통시장 발전과 시설현대화 사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남광주시장은 예전에 화순, 벌교 등에서 갓 수확한 과일, 채소나 신선한 해산물들을 기차를 타고 올라와 팔면서 시장이 형성되었으며, 지금은 350개 대규모 점포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도심 속 수산물시장으로도 이름이 높다.

남광주시장 상인회는 지난 1월부터 총사업비 1억7500만원을 투여하여 사무실 임대를 비롯한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 지난 25일 완료했다.  

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광주시의회는 SSM과 대형유통업체 지역 진출을 막고, 전통시장의 시설현대화와 경영선진화 지원은 물론 소상인과 자영업자 보호를 위해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10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