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국환중개가 현재 21개인 환율고시 대상 통화를 다음달 3일부터 44개로 늘린다.

서울외국환중개는 국제화 추세에 맞춰 현재 21개인 환율고시 대상 통화를 다음달 3일부터 44개로 늘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시아지역 통화 가운데 대만 달러화(TWD)와 필리핀 페소화(PHP), 인도 루피화(INR) 등 10개 통화의 환율이 새로 고시되고 미주지역 통화 가운데는 멕시코 페소화(MXN) 등 3개 통화 환율이 더 고시된다.

러시아 루블화(RUB)와 체코 코루나화(CZK) 등 유럽지역 4개 통화와 터키 리라화(TRY) 등 중동·아프리카지역 6개 통화의 환율도 고시된다.

미국 달러화는 매매기준율이, 다른 통화는 해당 통화대비 미국 달러 환율과 원/달러 환율을 바탕으로 추산한 재정환율이 고시된다.

서울외국환중개가 고시하는 환율은 홈페이지(www.smbs.biz)나 모바일 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새로 추가된 통화

▲홍콩 위안화(CNH) ▲대만 달러화(TWD) ▲몽골 투그릭화(MNT) ▲카자흐스탄 텡게화(KZT) ▲필리핀 페소화(PHP) ▲베트남 동화(VND) ▲브루나이 달러화(BND) ▲인도 루피화(INR) ▲파키스탄 루피화(PKR) ▲방글라데시 타카화(BDT) ▲멕시코 페소화(MXD) ▲브라질 헤알화(BRL) ▲아르헨티나 페소화(ARS) ▲러시아 루블화(RUB) ▲헝가리 포린트화(HUF) ▲폴란드 즈워티화(PLN) ▲체코 코루나화(CZK) ▲카타르 리얄화(QAR) ▲이스라엘 셰켈화(ILS) ▲요르단 디나르화(JOD) ▲터키 리라화(TRY) ▲남아프리카공화국 랜드화(ZAR) ▲이집트 파운드화(E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