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삼성전자, CJ, 현대위아를 선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8조3400억원으로 예상되며, 제한적 공급 증가로 인해 메모리 호조세는 이어질 전망"이라면서 "올해 영업이익은 35조3000억원으로 전년대비 4.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CJ에 대해서는 "성장 속도보다 수익성 관리로 그룹 전략이 수정된 상황에서,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진 점은 주가에 긍정적"이라며 "최대주주 가족의 소송 건의 마무리로 투자 심리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위아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국공장 증설로 수익성이 높은 엔진 관련 이익이 점차 늘어날 전망"이라며 "또한 2013년에 상대적으로 부했던 공작기계 매출 회복에 따른 주가 상승 모멘텀도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