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000조를 넘어선 가계부채에 대한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의 이번 대책은 우리 경제의 뇌관이 되고 있는 가계부채를 양질의 부채로 전환해 위험부담을 완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급격히 늘어난 가계부채에 대해서 이를 해결하지 않고 내수활성화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우선 비거치식대출과 고정금리대출 비율을 현대 10%대 수준에서 2017년까지 4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며 고정금리 분할상환시에는 소득공제혜택을 1800만원까지 늘리기로 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장기적인 저금리 기조와 더불어 시중은행들에서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특판대출들을 시행하다보니 대출이 있거나 주택대출을 계획 중이라면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2008년 미국발 세계금융위기 때에도 급격한 금리인상에 변동금리 대출이 부실문제가 되었으니 당장은 아니어도 앞으로 다가올 금리인상에 미리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
이에 자신의 상환계획에 맞는 대출형태를 결정하는 것이 좋으며 단기 상환계획 시에는 저렴한 변동금리를 장기적인 상환계획에는 안정적인 고정금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대출상품마다 중도상환수수료에 대한 면제부분이 다르니 자신의 상환계획을 먼저 결정해야 한다.
또한 아파트담보대출의 금리는 조달금리+가산금리(영업점마진금리)-우대금리의 공식을 거쳐 자신의 적용금리가 확정되므로 자신이 해당 될수 있는 우대금리 항목을 찾는 것이 유리하다.
하지만 은행들마다 우대조건이나 마진금리는 제각각이라 최저금리 은행을 찾으려면 각 은행별로 직접 상담을 받아 적용받는 실금리를 비교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은행마다 대출자가 선택한 조건에 따라 대출금리가 천차만별이다 보니 최근 온라인으로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를 비교 해보는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가 인기다.
그중 '뱅크아이' 부동산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의 관계자는 "은행이나 정식상담사와의 제휴로 금리비교 서비스 전 과정이 무료이며 주민등록번호 수집 없이 상품에 대한 안내만 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다"고 전했다. 한편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 ‘뱅크아이’(http://www.bank-i.co.kr)는 전금융권의 은행별 아파트 담보대출, 빌라 담보대출, 전세자금 대출, 오피스텔, 경락잔금대출, 햇살론, 임대아파트보증금대출 등의 대출금리를 무료로 비교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자율을 계산 할 수 있는 대출 이자계산기도 제공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