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강한 바람으로 불길을 잡기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진다.

7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성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임야 6㏊가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도와 산림당국은 진화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