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6전단이 실종된 말레이시아 여객기 탐색과 구조작전을 위해 포항 기지를 떠났다. 

15일 해군 6전단은 조종사 등 21명으로 해상탐색지원단대를 구성, 이날 오전 포항 기지에서 해상초계기(P-3C)를 이륙해 말레이시아 여객기 실종 지점으로 출발했다.

해상탐색지원단대는 15일 밤 말레이시아에 도착한 뒤 본격적인 임무수행에 돌입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탐색 범위 등에 대해서는 말레이시아 측과 협의할 예정이다.

이진용 해상탐색지원단대장(대령)은 “탐색과 구조활동에 참가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