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이 17일 한국에 진출한지 27년만에 서울 종로 시그나타워에 입주했다.

라이나생명은 이번 입주를 통해 국내 텔레마케팅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텔레마케터의 직업적인 자긍심을 높이고 텔레마케팅 업계의 근무 환경을 향상시켜 고객중심경영을 본격적으로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라이나생명의 신사옥은 ‘건강한 일터’라는 관점에서 진찰과 처방이 가능한 직원 전용 클리닉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헬스장을 설치했다. 또한 칼로리 계단을 설치해 계단을 오를 때마다 직원들이 일과중에서 운동을 할 수 있게 배려했다.

이날 라이나생명은 시그나타워 첫 입주를 맞아 임원들이 직접 나서 직원들에게 입주 축하 떡을 돌렸다.

홍봉성 사장은 신사옥 입주를 계기로 고객중심경영을 더욱 강화해 새로운 성공의 시작을 꿈꾸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임직원 모두 다 함께 ‘파이팅’을 외치는 시간을 가졌다.

홍 사장은 “시그나타워는 단순히 평범한 일터가 아닌, 라이나 가족 모두가 건강한 삶을 통해 라이나생명이 추구하는 고객중심회사의 비전을 이루는 곳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늘 먼저 생각하며 건강하고 즐거운 직장 문화 정착을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