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탁결제원
오늘(24일)부터 현물시장을 통한 금 거래가 시작된다.

24일 금융위원회는 금거래 양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마련된 금 현물시장(KRX 금시장) 정식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대신·대우·삼성 등 8개 증권사와 생산·수입·유통업자 등 49개 실물사업자가 회원으로 가입해 금 거래에 참여하게 된다.

일반투자자들은 회원증권사를 통해 금 현물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

금 거래를 위해서는 증권·펀드계좌외 별도의 일반상품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주문 방법은 기존 증권·펀드거래와 마찬가지로 인터넷·전화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결제에 따른 결제대금 예납성격으로 금지금과 결제대금을 주문 전 100% 예탁해야 한다.

금 거래시장 매매호가는 g당 10원씩이며 실물 골드바를 임치하거나 인출하는 경우에는 1㎏ 단위로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