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가 지역에서 활동 중인 20~30대 젊은 작가들을 초대해 기획초대전을 연다.

남구는 2일 양림미술관에서 오는 20일까지 젊은 작가 22명이 참여하는 기획 초대전 '점핑(Jump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미술 대중화와 젊은 작가들의 작품활동에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시회에 참여하는 작가들 가운데에는 화려한 수상 경력을 비롯해 공중파 방송에 작품을 협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는 이들도 있어 이들의 작품활동 세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작품 활동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낸 흔적이 작품을 통해 전달되고 있다"면서 "새 봄을 맞아 양림미술관에서 지역의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마음껏 만끽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