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LG전자, 한화케미칼, SM C&C를 선정했다.

동양증권은 LG전자에 대해 "TV 및 가전 사업 호전으로 연간 영업이익 1조4600억원을 전망한다"며 "하반기 중국 LTE 시장에서의 휴대폰 사업 성과가 있을 것이며, 글로벌 가전업체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0배인데, 동사는 1.1배 수준으로 저평가된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케미칼에 대해서는 "본사 폴리에틸렌(PE) 수익성 개선, 태양광 자회사 흑자전환, 갤러리아 백화점 리모델링 효과 등으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회복이 지속될 것"이라며 "지난 4월29일 성공적인 글로벌 주식예탁증서(GDR) 발행 및 2분기 한화드림파마(100% 제약 자회사) 매각 등을 통해 6000억원 내외의 현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SM C&C는 "올해 드라마, 뮤지컬 등 제작과 레이블 부문에서 큰 폭의 매출 증가가 나타날 것"이라며 "에스엠과 시너지 상품인 'SM TOWN TRAVEL' 은 장기적으로 동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며,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955억원, 영업이익 78억원(흑전)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