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바로병원에서 진행된 ‘2014 바로병원 건강 나들이’ 행사에서 최희준 원장이 진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바로병원
척추·관절특화 바로병원은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원내에서 척추와 관절질환을 본인부담 없이 검진하는 ‘2014 바로병원 건강 나들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된 이번 나눔 검진 행사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약 200명의 환자가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는 척추나 관절 부위 중 본인이 원하는 부위 한 군데를 선택해 X-ray 촬영을 했다. 허리나 목 등이 불편한 어르신은 척추 검진을, 무릎이나 어깨, 손목이 불편한 어르신은 관절 검진을 선택해서 받았다.

이외에도 정형외과 전문의의 심층적인 진단과 함께 기본적인 내과검진이 함께 이뤄졌다.

김종환 바로병원 기획실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점검해 볼 수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노령층의 건강을 보살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