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는 20~21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희망취업 오디션'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20~21일 양일 간 공덕동 본사에서 ‘2014 희망취업 오디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보는 신용도와 기업가치가 뛰어난 ‘Value Star 기업’ 및 중소기업청 선정 ‘경영혁신형 인증기업’ 등 중소 우량기업을 취업준비생과 연결하고자 이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취업 오디션’ 에는 한국장학재단의 ‘희망사다리장학생’을 참여시켜 이들에게 우수 중소기업 채용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희망사다리장학생‘은 중소기업 입사를 전제로 국가장학금을 수령한 대학생을 말한다. 이들은 졸업 후 일정기간 동안 중소기업에서 근무해야 하며 이를 위해 재학 중 중소기업 현장실습을 거쳐 고용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또한 신보는 총 52개 현장참여기업의 기업정보와 채용수요를 활용해 구직자에게 맞춤형 현장면접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입사지원을 적극 도왔다.

박재준 신보 이사는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서로 만날 수 있는 면접 기회를 제공해 실업난 해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