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와 더불어 결혼식을 비롯한 각종 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다. 평소처럼 편안하고 자유분방한 룩을 연출하고 싶지만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라면 고민은 깊어진다. 이럴 때는 은은한 살구빛이 여성미를 극대화하는 노칼라 재킷을 활용하자. 팬츠, 스커트 등 여러 아이템과 어우러져 각각의 매력을 뽐내는 노칼라 재킷은 화려한 블라우스나 액세서리를 더해 더욱 스타일리시한 연출도 가능하다.



▶스타일링 : 언제 어디서나 깔끔한 ‘노칼라 재킷’


지난 5월 2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115회에서 배우 윤세인(장라희 역)가 심플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살구빛 노칼라 재킷을 매치해 단아한 재킷룩을 연출했다. 깔끔하게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과 재킷의 노칼라 라인이 만나 세련미를 배가 했다. 또한 재킷의 칼라와 포켓에 화이트 컬러 배색이 포인트 돼 멋스러움을 더했다.



▶브랜드&가격 : 윤세인이 선보인 재킷은 ‘올리브데올리브’ 제품으로 가격은 18만 원대이다.


한편, 이날 ‘잘 키운 딸 하나’에서는 배우 하재숙이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장하명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웃음을 자아내며, 11.4%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했다.


<사진=SBS ‘잘 키운 딸 하나’, 올리브데올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