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대부분 여성 탈모 환자들이 처음 적은 양의 모발이 빠지기 시작할 때는 탈모 증상을 인지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상태가 악화된 이후에야 병원을 찾게 되는데, 여성형 탈모는 단순히 모발이 빠진다기 보다는 기존 모발의 수가 감소하면서 모발의 두께 역시 감소한다.
때문에 모발 사이 간격이 넓어져 두피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따라서 모발이 수가 부족해 드러난 두피는 모발이식 수술이 최선의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실제 여성형 탈모로 모발이식 관련 상담을 받는 여성 환자들이 부쩍 늘어난 가운데 모발이식 수술을 결심한 경우 비절개 모발이식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한 질문이 빠지지 않고 있다.
여성형 탈모로 인한 모발이식 시 후두부 밀도가 양호하고 이식 하고자 하는 양이 2000모 이내라면 부분삭발 후 비절개 모발이식이 가능하다.
그러나 비교적 넓은 범위의 정수리 탈모라면 모발이식에 필요한 충분한 양을 수확하기 위해 비절개 모발이식 시 삭발의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질 수 밖에 없어 미용상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에 절개 모발이식이 적합하다.
또한, 여성형 탈모 환자들의 경우 후두부에도 탈모의 영향을 받는 경우도 더러 있어 후두부 채취량에 한계가 있어 비절개 모발이식은 사실상 어려운 경우가 많다.
여성들은 상대적으로 머리 길이가 길어 절개 모발이식 후 후두부 봉합부위를 덮을 수 있어 굳이 들춰보지 않는 한 수술 여부를 알 수 없기에 절개 모발이식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여성형 탈모는 꾸준히 진행하는 질환이기에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탈모치료병원을 찾아야 하며, 모발이식 수술 후에도 전문의의 지침에 따라 사후관리를 이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공=연세모벨르 모발이식 탈모치료 인천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