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재판을 하루 앞둔 9일 광주지방법원 201호 법정 앞에는 방청객들이 몰려들 것에 대비해 검색대가 설치돼 있다.
 
광주지법은 이준석 선장을 비롯한 세월호 선박직 15명에 대한 이날 첫 공판이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몰려들 방청객에 대비해 이미 방청권을 배부했고, 주법정인 201호의 재판 진행 과정을 화면송출장치를 통해 동시간대 방청이 가능하도록 204호에 보조법정을 마련했다.
 
이준석 선장을 비롯한 세월호 선박직 15명에 대한 첫 공판은 오는 10일 오후 2시 광주지방법원 201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