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시작한 시중은행들의 특판금리대출이 전반적인 저금리기조를 반영하듯 6월 말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업계 관계자가 전해왔다.
그런데 그는 현재 아파트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다면 더 늦기 전에 시중은행 금리특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왜냐하면 오는 하반기(7월부터)에는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 등의 이슈로 인해 한국은행 기준금리 및 대출기준금리(코픽스금리, 국고채금리)의 인상우려도 있고, 시중은행들이 그동안 우대해주던 할인금리도 없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
그는 금리우대특별판매라는 말처럼 은행의 대출판매액이 소진되면 종료될 수 있기 때문에 주택구입자금대출(디딤돌대출, 경락잔금대출, 모기지론) 이나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준비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금리가 인상되기 전에 대출금리특판을 살피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파트담보대출취급 은행도 많고, 지점마다 금리우대도 다르다보니, 이런 은행의 대출금리특판을 일반 소비자들이 알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은행별 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를 활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뱅크아파트’ 의 한 관계자는 “ 담보대출이자는 가정의 지출 중에서도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주택구입자금대출부터 최저금리로 받아야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이자싼 곳으로 아파트담보대출갈아타기를 통해서 이자부담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며, “은행별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서비스를 이용하게되면, 소비자가 대출을 문의하는 시점에 특판금리은행과 가장 낮은 금리의 은행, 영업점, 금리우대항목까지 빠르고,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 가정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금리비교서비스는 단순한 은행별 담보대출금리비교를 넘어, 현재 한국은행기준금리의 변화와 국고채금리, 코픽스금리등 대출기준금리의 변화, 은행별, 보험사별 금리우대항목을 각 개인들의 조건과 대조하여, 고객에게 가장 맞는 담보대출상품을 찾게끔 도와주고 있다” 고 재차 강조했다.
최근 금리비교서비스를 이용했던 한 이용자는 “만약 현재 변동금리최저 연3.2%, 5년고정금리최저 연3.25% 특별 대출상품을 잡으려면, 주거래은행이나 가까운 은행부터 갈 것이 아니라, 얼른 은행별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서비스부터” 라고 말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높은 금리를 저렴한 금리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대출이자가 싼 은행을 빨리 찾는 것인데, 일반인이 웬만큼 금융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상담 받지 않고서는 제일 낮은 금리의 은행이나 지점을 찾기는 쉽지 않다” 며 “하지만, 금리비교서비스는 상담신청 후 10~30분 내에 최신 금리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고 전해왔다.
한편,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뱅크아파트’ (http://bankapt.com) 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세조회 후 금리비교신청하거나, 금리비교간편신청, 또는 070-8785-8812를 통한 전화접수를 통해 전문상담사들의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용자들은 전 금융권 (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상가주택담보대출등의 대출금리와 우대조건을 신용조회 없이 무료로 비교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