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장 기념으로 벌어진 2014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후반 장현수가 역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사진=뉴스1
2014브라질월드컵을 3일 앞두고 한국과 가나의 평가전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전반전 승점을 먼저 챙긴 가나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0일(한국시간) 오전 8시부터 미국 플로리다마이애미의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우리 축구 대표팀은 가나와 일전을 벌이고 있다.

이날 한국은 전반 11분 가나의 조던 아예우 선수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전반 43분 추가골을 허용해 현재 가나에 0-2로 뒤지고 다.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는 FIFA 랭킹 37위로 57위인 한국보다 20계단 위에 있다.

한국과는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 평가전을 치렀으며 우리 축구대표팀과 가나의 역대 전적은 3승2패로 우리가 앞서 있다. 

특히 가나가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 포르투갈, 미국과 함께 ‘죽음의 G조’에 포함돼 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16강 상대로 만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