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방송된 MBC의 생방송 <오늘아침>에서는 "한 듯 안 한 듯 감쪽같은 속임수 이것 하나면 10년은 젊어진다”라는 주제로 두피문신에 대한 내용이 소개가 되었다.
이에 사례로 탈모가 고민인 주부가 두피문신을 받고 감쪽같이 머리 숱이 많아진 것처럼 보이는 시술이 소개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두피문신에 대해 호기심과 궁금증을 보였다.

실제 여성 탈모는 헤어라인은 그대로 유지되어 앞에서 보면 정상이지만 위에서 내려다 보면 정수리 두피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머리숱이 줄어 드는 것이 특징으로 대부분 정수리 탈모 환자들이 흑채나 부분 가발로 탈모 부위를 감추려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또한, 모발이 가늘어진 탓에 모발이식 수술을 해도 밀도 낮아 수술 효과를 보기 힘든 경우도 적지 않은데 이처럼 정수리 탈모가 심할 경우 '두피문신 시술'과 모발이식 수술을 병행한다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두피문신은 모발과 비슷한 천연색소를 주입해 탈모로 드러난 두피를 자연스럽게 감추는 비수술적 탈모치료법 중 하나로 시각적으로 매우 큰 효과를 가져다 준다.

물이나 땀의 영향을 받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유지되는 덕분에 흑채나 가발과 달리 불편함이 없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에 따라 심한 여성형 탈모 환자들에게는 눈에 잘 띄는 앞쪽 절반부분까지는 모발이식을 통해 교정하고 나머지 부분은 두피문신을 통해 모발 사이 간격을 채워 준다.

또한, 남성들의 경우도 M자 탈모로 모발이식을 한 뒤 정수리 부위의 밀도 보강은 두피문신을 이용하면 이상적인 탈모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두피문신 MST 시술은 두피가 비치는 모든 부위에 적용 가능하지만 한 가지 명심할 점은 의사가 직접 시술해야 하는 의료 행위로 정수리 탈모로 인해 두피문신을 고려 중이라면 반드시 정밀한 검사를 받은 뒤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공=연세모벨르 피부과의원 강남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