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DB)
국가대표 박주영이 소속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다.

지난 26일(한국시각) 아스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을 포함한 11명의 선수가 30일 계약 만료를 앞두고 팀을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
아스널은 "박주영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지 못해 아쉽다"며 "앞으로 더 나은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박주영은 다음달 1일부터 소속팀이 없는 무적 선수가 된다. 박주영이 아스널에서 뛴 경기는 7경기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