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데미안 그린 사장
메트라이프생명이 데미안 그린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임 김종운 사장은 메트라이프생명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메트라이프생명은 전 종업원 복지(Employee Benefits)부문 아시아 책임자인 데미안 그린(Damien Green)씨를 메트라이프생명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했다. 그린 사장은 서울본사에서 근무하면서 아시아 지역 총괄인 크리스토퍼 타운센드(Christopher Townsend) 사장에게 보고하게 된다.

데미안 그린 사장은 메트라이프와 AIA그룹의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13년 이상의 생명보험사업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에 입사해 아시아지역 전략과 실행을 위한 기틀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지역의 여러 시장에서 종원업복지부문의 강력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그는 올해 호주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 사장 대행으로서의 추가적인 책임을 맡아 호주사업의 변화를 주도해 왔다.

아울러 전임 김종운 사장이 오는 8월11일자로 메트라이프생명의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고 메트라이프생명의 회장직을 수행한다.

신임 김 회장은 지난 1986년 메트라이프에 입사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해외영업본부 소속으로 메트라이프생명의 프로영업채널을 설립했다.


오늘날 메트라이프생명의 성공에 결정적인 기여를 통해 메트라이프생명이 외국계 생명보험사들 중에서 가장 견고한 성장세를 이루는데 토대를 만들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