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수원은 7월16일 지난 제8회 보험심사역 자격시험(5월25일 시행)에 최종합격한 대학생 9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1인당 70만원~100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보험심사역 자격제도의 저변확대를 통해 보험산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보험업계의 젊고 우수한 핵심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 이날 수여식에는 보험심사역 자격관리위원장(이봉주 경희대 교수, 前 보험학회장) 등이 참석하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보험심사역은 손해보험을 개인보험과 기업보험으로 구분해 분야별 심사역 자격을 인증·부여하는 자격제도로, 보험산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가 육성을 목적으로 2010년 도입됐다. 현재까지 매년 2회씩 총 8회의 전국단위 자격시험을 실시, 총 1만82명이 응시하여 1912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했다. 제9회 자격시험은 오는 11월 9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