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16일 오후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과 '고용의 질 우수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의 질 우수기업'을 선정해 보증한도 우대·보증료 차감·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잡매칭·홍보 등 비금융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대출 금리 인하와 대출 한도 우대 ▲해외점포 이용 지원 ▲임직원 대출시 우대 금리 적용 등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고용의 질 우수기업'은 종업원 30명 이상이며 기업가치가 양호하고 고용의 양적 창출과 질적 수준이 우수한 기업 중에서 선정하기로 했다.

신보와 신한은행은 대상 기업 중 ▲고용 안정성과 ▲고용 평등성 ▲기업 문화 ▲사회적 기여 등을 주요 지표로 삼아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