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콘텐츠 전문기업인 대원미디어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입체조형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2014년 9월 3일부터 2015년 3월 1일까지 약 6개월간 용산역 현대 아이파크몰 6층 특별전시관에서 열린다.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은 2013년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신작 개봉과 동시에 진행된 기념으로 일본에서 기획된 <‘지브리가 가득히’ IN 라그나 가마고리 전시>가 서울에서의 전시를 위해 재구성 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모노노케 히메>, <붉은 돼지>,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과 같이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 속 다양한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또한, 현실 속에 재현 해 낸 3차원 조형물과 명장면 아트박스, 트릭아트와 포토 존등의 다앙한 체혐 형 프로그램들을 통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은 영화 속 장면을 현실 세계로 그대로 끄집어내 작품 속 캐릭터와 명장면들을 현실에서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며 ”그동안 스튜디오 지브리 영화를 사랑해준 관객들에 대한 하야오 감독이 주는 마음의 선물로 전시회 참석만으로 영화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