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도 남쪽 0.7마일 해상에서 오후 4시32분께 경남 창원 선적 59t급 꽃게 통발 어선이 전복됐다.

오후 7시 현재 선원 3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4명은 숨진 채 발견되거나 구조 후 숨졌다.


실종자는 3명이다. 현재 사고 현장에는 통영해경 경비함정, 헬기, 122구조대, 민간구조대, 해군 등이 동원돼 나머지 선원 3명을 수색 중이다.

통영해경은 이 어선이 현장을 지나던 부산 선적 278t급 예인선과 5102t급 바지선을 연결한 예인줄에 걸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