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영향력 있는 도시 1위' /사진=머니투데이DB

‘세계 영향력 있는 도시 1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도시 1위에 영국 런던이 선정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도시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영국 런던이 1위에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쟁쟁한 유럽 국가들을 제치고 중국 상하이와 공동 16위에 올랐다.

또한 서울은 미래에 10위 안에 오를 수 있는 ‘떠오르는 스타’로 선정되며 향후 도시 성장 가능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1위에 선정된 런던은 5년간 연평균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건수가 많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하며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평가를 주최한 포브스는 “과거에는 도시를 평가할 때 단순히 인구가 얼마나 많고 면적이 넓은지 여부를 중요한 선별과제로 여겼지만 최근에는 기준이 크게 바뀌었다”고 전했다.

포브스가 이번 도시 평가에 적용한 기준은 ▲외국인 직접 투자 ▲다른 주요 도시로 이동하기 쉬운 항공 연결성▲인종 다양성 등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10개 도시 중 이번에 10위권 안에 든 도시는 도쿄, 뉴욕, 베이징뿐이다.

‘세계 영향력 있는 도시 1위’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영향력 도시 1위 영국 런던,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네” “세계 영향력 있는 도시 1위, 서울이 16위라니 놀랍다” “세계 영향력 있는 도시 1위, 서울도 빨리 10위권 내에 포함된 도시로 성장하기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