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주부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식품업계에서는 간편하면서도 쉽게 요리 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특히 올 추석에는 간편 완제품 외에 요리의 번거로움을 덜거나 요리 시간을 단축시켜 줄 수 있는 똑똑한 ‘헬프 푸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 두부 요리를 더욱 간편하게!
두부부침은 명절 대표 요리로 간단해 보이지만 어떤 두부를 선택하냐에 따라 더욱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차례상에 올릴 부침용 두부는 경도가 단단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단단한 두부는 흐트러짐 없이 간편하게 부침요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며, 차곡차곡 쌓아도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
대상FNF 종가집의 ‘고소한 손두부’는 오랜 시간을 들여 전통방식으로 만든 수제 두부 제품이다.
두부를 누르지 않고 서서히 굳혀 콩의 고소한 맛과 영양이 보존되며, 종가집의 일반 두부와 비교해 단단하고 식감이 살아있어 흐트러짐 없이 두부 본연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종가집의 부침전용 두부 ‘부침엔’은 부침 시 기름이 튀지 않아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일반 두부에 포함된 충진수가 없어 두부 사용 전 물기를 따로 제거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간편하다. 또, 제품 뒷면에 칼선을 표시해 균일한 모양으로 쉽게 자를 수 있다.
◇ 탕, 전골 요리에 간단한 국물내기
온 가족이 모이는 만큼 많은 양의 국물 요리를 할 때 까다로운 것이 맛있는 육수를 우려내는 것이다. 간편하게 깊은 국물 맛을 낼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들을 이용하면 초보 주부도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다.
청정원의 ‘맛선생 멸치국물내기 티백’은 합성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것은 물론 옥수수전분을 원료로 한 피라미드 모양의 친환경 티백을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간편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인 만큼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4인 가족 국물요리를 기준으로, 끓는 물에 티백 1개(9g)를 넣고 5분만 우리면 시원한 밑국물을 만들 수 있다.
오담의 '송선미의 천연육수이야기'는 간편한 티백형태의 육수전용 제품이다. 빠른 시간에 본연의 맛은 살리며 특유의 비린 맛을 최소화하기 위해 멸치나 꽃게, 다시마, 새우 등의 재료와 한약재를 혼합, 5㎜의 크기의 입자로 티백에 담았다.
1ℓ 정도의 끓인 물에 제품 1팩(15g)을 넣고 중불로 20~30분 끓인 뒤 간단하게 팩만 건져내면 깊은 맛의 국물을 만들 수 있다.
◇ 명태전, 동그랑땡 등 전 요리도 더욱 간편하게
명절에 빠질 수 없는 전 요리는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급 재료와 조리법으로 맛을 낸 간편 전 요리가 많이 출시되고 있어 주부들의 일손을 덜어주고 있다.
오뚜기의 ‘SnowValley 부드럽고 촉촉한 동그랑땡’은 고기와 야채를 다져 반죽해 만드는 동그랑땡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100% 국내산 돼지고기와 야채를 사용했으며, 풍부한 육즙과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동그랑땡의 개당 중량이 28g으로 더욱 크고 두툼하며, 닭고기가 들어가 있지 않고, 국내산 돼지고기와 대파, 양파, 당근, 부추, 마늘, 깻잎 등 국내산 채소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사조대림의 ‘계란옷 명태전’은 명절에 부치는 전에 밀가루와 계란을 따로 입히는 번거로운 없이 신속하게 요리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기름에 굽기만 하면 명태 통살의 부드러움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