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강사가 자전거 정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스페셜라이즈드코리아
자전거 전문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여성 자전거시장에 맞춰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스페셜라이즈드코리아가 최근 국내 로드바이크 입문 여성을 위한 자전거 라이딩 교육 프로그램인 '온리 포 레이디(ONLY 4 LADIES)'를 개최한 것. 이 교육 프로그램은 여성 입문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도록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온리 포 레이디는 자사 공식 대리점의 전문 미케닉과 4명의 여성 라이더가 한 그룹을 이룬 것이 특징이다.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안전한 자전거문화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수 있게 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식 대리점(구엔키, 세이MTB, 위플레이, 바이크원, 연수바이크) 5곳의 전문 미케닉이 교육 강사로 나섰으며, 서울 지역 여성 20명이 참가했다. 자전거 사이즈 선택과 피팅 중요성, 수신호를 비롯한 기본 라이딩 교육, 응급정비, 공구활용법 등 자전거 이용에 대한 기본 교육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전문 피트니스트레이너의 스트레칭 레슨을 받고 시범 라이딩 행사를 가졌다.



스페셜라이즈드코리아 민예은 매니저는 "미케닉과 꾸준히 소통하며 관계를 이어가고 지속적으로 자전거에 대한 관심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온리 포 레이디를 소개했다.



한편 스페셜라이즈드코리아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다른 지역에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악자전거와 관련한 내용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