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은 구미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에 분양한 ‘구미 확장단지 우미린 풀하우스’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 결과 1225가구의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최고 2.6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5~16일 ‘구미 확장단지 우미린 풀하우스’의 1·3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118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588명이 신청해 평균 2.18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101㎡A 타입의 경우 148가구에 388명이 신청해 최고 2.6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84㎡A 타입은 1순위에서 마감했고 84㎡B는 3순위에서 18대 1을 기록하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외 84㎡C는 1.06대 1, 84㎡D는 2.1대 1, 101㎡B는 1.3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마무리했다.
전문가들은 ‘구미 확장단지 우미린 풀하우스’의 성공은 산업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특화된 평면구성 및 최고수준의 커뮤니티시설을 설계한 점이 주효했다고 입을 모은다.
‘구미 확장단지 우미린 풀하우스’가 들어서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는 구미시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로 첨단 IT업종과 R&D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구미국가산단 4·5단지와도 인접해 있어 견본주택 개관 당시 산업단지에 종사하는 30·40세대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충분한 일조권을 확보하고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100% 판상형 4Bay 구조로 설계했다. 특히 게스트하우스·카페린·에듀린·실내수영장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등이 실수요자들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한편 구미시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B2블록에 들어서는 ‘구미 확장단지 우미린 풀하우스’는 지하 1층, 지상 25층 14개동 전용면적 84㎡와 101㎡ 총 122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22일이며 정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