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2일 제5차 회추위를 열고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을 새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에 따라 윤 내정자는 자격검증 절차를 거쳐 다음 주 중 이사회 회장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또한 11월21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된다.
1955년 전남 나주 출신으로 광주상고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윤 내정자는 외환은행, 삼일회계법인, 국민은행 재무전략기획본부장, 개인금융그룹 부행장, 김앤장 법률사무소 상임고문, KB금융 부사장 등을 거쳐 현재 김앤장 법률사무소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윤종규 후보는 11월 2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