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세나(크리스탈 분)에게 고백을 한 그였다.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엘(시우 역)이 지난 11월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14회에서 고백하기 딱 좋은 댄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날 엘은 절제되고 모던한 수트룩을 연출했다. 화이트 셔츠와 블랙 베스트를 매치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셔츠의 넥 부분을 풀어헤쳐 자유로운 느낌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그레이 톤의 체크패턴 재킷으로 젠틀한 남성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스타일링TIP : 단정한 수트룩에는 ‘베스트’ 활용하기
셔츠와 재킷으로 수트룩을 연출하기에는 뭔가 밋밋하고, 다른 아이템을 착용하자니 캐주얼한 느낌이 난다면 베스트를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엘처럼 베이직한 셔츠에 모노톤의 베스트를 매치한다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수트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체크 패턴 재킷으로 가을 스타일링을 연출하거나, 혹은 코트를 착용한다면 모던한 무드를 뿜어낼 것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내그녀’에서는 라디오에 출연한 시우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고백을 하고, 병원에서 세나(크리스탈 분)와 찍혔던 사진이 공개되면서 시우-세나 스캔들이 터지는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긴장케 했다.
<사진=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