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의 명곡을 만나 볼 수 있는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관객 곁을 찾는다.

이 공연은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밴드 ‘바람’ 멤버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오직 음악을 향한 열정으로 하나가 됐지만 군대, 취직, 육아 등 현실의 난관에 부딪쳐 꿈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던 이들이 18년 만에 다시 뭉쳐 공연을 선보이는 것.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는 김광석 노래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거의 편곡을 하지 않은 18곡을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주연배우인 박창근의 창작곡 2곡이 더해진다.

이풍세의 여자친구인 최고은 역은 시즌 2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함께하는 황지영과 뮤지션으로 활동 중인 가수 디안이 연기한다. 이밖에 정수훈, 박두성, 최윤희, 문보람, 이가을 등이 함께한다.

11월 28일부터 2015년 2월 15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5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