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증시가 소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18.92포인트(0.29%) 오른 6654.37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4.43포인트(0.05%) 상승한 9252.94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14.51포인트(0.35%) 오른 4202.46에 마감했다.


이날 유로존 3분기 경제 성장률은 예상보다는 높은 0.2%로 발표됐다. 유로존 1, 2위 경제 대국인 독일과 프랑스가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피했다.

지난 2분기 -0.1% 성장률을 기록한 독일은 3분기에는 0.1% 성장했다. 프랑스도 2분기 -0.1%였던 성장률을 0.3%로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