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사랑의 김장나누기 축제'에서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바야흐로 김장철이다. 다만 평년보다 높아진 기온에 김장 적정시기는 예년보다 2일정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월 중·하순과 12월 둘째주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돼 김장 적정시기는 서울, 경기도 및 중부내륙지방은 평년보다 2일정도 늦어진 11월 하순과 12월 초로 예상된다.

남부지방 및 동해안, 서해안 지방은 12월 상순과 중순이며 남해안 지방은 12월 하순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김장 적정시기는 일평균기온이 4°씨 이하이고 일최저기온이 0°씨 이하로 유지될 때다. 이보다 기온이 높으면 김치가 빨리 익게 되고, 기온이 낮을 경우는 배추나 무가 얼게 돼 제 맛을 내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