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M아레나 블로그 화면 캡처

삼성 갤럭시노트4와 애플 아이폰6 플러스 간 선호도 조사에서 갤럭시노트4가 전체 설문 4개 항목 모두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18일 모바일전문 보도매체인 GSM아레나는 블로그를 통해 2만명 이상 독자를 대상으로 한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플러스 비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디자인 면에선 갤럭시노트4가 67%로 아이폰6플러스를 가뿐히 제쳤다. 사용자조작(UI)부문에서도 두배 가까운 차이로 갤럭시노트4(1만2017명)가 아이폰6플러스(6905명)를 앞섰다.

GSM아레나는 아이폰6플러스에 적용된 iOS8은 사용자 경험에 많은 부분 할애했지만 갤럭시노트4가 더욱 패블릿 사용자편의를 위한 설계에 친화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카메라 항목에서도 갤럭시노트4가 우위를 점했다. 1만91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갤럭시노트4는 76.1%인 1만4572명의 지지를 받았지만 아이폰6 플러스는 23.9%에 불과한 4568명만 선호해 설문 항목 중 가장 큰 차이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GSM아레나는 아이폰6플러스가 800만 화소로 풀HD(1080P) 동영상 촬영에 그치는 반면 갤럭시 노트4는 1600만 화소 카메라로 4K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설문 조사 가장 중요한 구성원의 선호도에서는 갤럭시노트4가 74%의 투표를 얻어내 단지 26%를 얻은 아이폰6 플러스를 압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