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웰이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총 162만4000주로 신주모집 97만4400주(공모주식의 60%)와 구주매출 64만9600주(공모주식의 40%)이며, 상장예정 총 주식수는 752만698주다.
공모 예정가는 7000원~79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약 114억원~128억원 규모다. 오는 12월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16일과 17일 청약을 받아 오는 12월2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돼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지난 1997년에 설립된 이츠웰은 LED 전문회사로 2007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비에스이홀딩스에 편입됐다.
이츠웰의 가장 큰 경쟁력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램프 타입에서 모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 가능한 고객 맞춤형 패키지 제작 및 애플리케이션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츠웰은 국내외 톱 생활 가전 및 자동차 제조업체에 실내조명용 LED 부품을 다수 공급하고 있으며, 관급 레퍼런스를 모두 선점, 국내 설치 신호등의 85% 이상 LED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이츠웰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명, 자동차, 생활가전 등 3대 주력 시장에 집중하고 일본, 유럽 등 해외 시장 선점 및 매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효맹 이츠웰 대표이사는 “이츠웰은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최적화된 고부가가치 솔루션 공급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상장을 통해 기존 LED 패키징 사업을 강화하고 고부가 제품을 다변화해 제품력과 경쟁력을 동반한 글로벌 LED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