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4년 10월 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 현황'에 따르면 어음부도율은 0.12%로 전월(0.30%)에 비해 0.18%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국(0.19%) 및 지방평균(0.49%)보다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광주지역(0.15%→0.11%) 및 전남지역(0.44%→0.12%) 모두 각각 0.04%포인트, 0.32%포인트 하락했다.



부도금액은 28억원으로 전월(72억원)에 비해 43억9000만원 감소했으며 부도업체수는 6개로 전월(5개)보다 1개 증가했다. 신설법인 수는 487개로 전월(407개)보다 80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