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로지스 김현이 대표는 “택배 산업은 매년 10%이상 성장률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며 "일반 소화물, 상업서류의 50% 이상이 택배서비스로 이루어지고 있고, 자체 유통망 구조 없이 네트워크 기반으로 하는 국내 전자상 거래 업체 중 약 80%가 택배 업체 이용하는 현실에서 택배의 서비스가 곧 인터넷, 홈쇼핑 업체의 서비스 질을 대변하지만 속도와 가격경쟁에만 치우쳐 안전이 등한시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스마트로지스에서는 ‘세이프페이스 안심택배’를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는 GPS 위치기반 서비스와 융합하여 택배기사의 얼굴사진을 제품의 도착 예정시간과 함께 고객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서비스다.
김 대표는 “어린 자녀만 두고 외출했을 때 택배가 오는 것이 불안했고, 언제 도착할지 모르는데, 마냥 기다릴 수 없고, 택배기사를 사칭한 사건 사고로 불안감이 컸기에 이런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배송 시 택배기사 얼굴사진제공 서비스로 소비자 안심 수령 가능하니 택배기사 위장사건 사고에서 100% 차단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트로 이미지와 텍스트를 택배회사마다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는 Platform 제공 서비스로 택배회사의 고유의 Identity를 확실하게 표현 가능해 기업 이미지 상승효과로 매출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택배기사 입장에서는 배송시마다 부재 시 전화나 문자를 할 필요 없이 남은 거리를 설정하면 자동전송이 되므로 배달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가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은 성신여대의 ‘창업지원사업’에서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선정되어 자금을 지원 받으면서부터다.
현재 ㈜스마트로지스는 2014년 성신여자대학교 스마트 창작터를 통해 창업아이템을 보육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청이 관리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스마트 창작터 사업을 통해 외부 전문 투자기관으로부터 투자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성신여대 스마트 창작터의 지상철센터장은 스마트로지스에 대해 "향후 사업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2015년이후에도 스타 기업으로 발돋움 할 역량 있는 업체"라고 전했다.